디지털 시민시장실
디지털시민시장실은 인터렉티브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화재 등 재난·안전 상황부터 교통상황 등 서울의 모든 현황을 데이터 및 정책을 통하여 한눈에 파악하고, 현장직원들과 음성·화상 전화통화를 바로 연결해 업무지시까지 내릴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입니다.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열린데이터광장, 교통정보센터, 통합안전상황실 등 167개 행정시스템의 빅데이터와 서울시내 1천여대의 CCTV영상정보, 120 다산콜 등 민원창구의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디지털시민시장실에 담아 내었습니다. 디지털시민시장실을 통해 서울시장은 서울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난, 사고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즉시 업무지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.